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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첫날, 그리고 그 아름다운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로 장성군이 빠르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가장 많은 이목을 끄는 곳은 바로 장성호(장성읍 용강리 171-1)입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나서 좌측의 황금대나무 숲길이나 계단을 따라 댐 위로 올라가보세요.
그러면 드넓은 장성호가 눈 앞에 펼쳐집니다. 호수 좌측의 '출렁길'을 따라 약 10분만 걸어가면, 우측 하늘에서 찬란하게 떠오르는 일출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새해 해돋이 시간은 오전 7시 30분 내외로 예상된다.
남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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