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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군수 약속. 영광 외국인 근로자 처우 개선, 고용주 역할 강조 - 광주뉴스TV

by 광주뉴스TV(G-TV) 2025.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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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농촌 일손 해법.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 현장 광주뉴스TV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둔 지금, 전국 농촌 지역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바로 '일손 부족' 문제입니다.


특히 파종이나 수확 등 특정 시기에 집중적으로 노동력이 필요한 농촌 현실에서 안정적인 인력 확보는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효과적인 대안으로 '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전남 영광군(군수 장세일)이 이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과 정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는 훈훈한 소식입니다.
단순히 인력을 유치하는 것을 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주 모두가 만족하고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3월 27일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고용주 90명을 대상으로 ' 역량 강화 의무교육 '을 실시하며 내실 다지기에 들어갔습니다.
영광 농촌의 희망적인 미래를 엿볼 수 있었던 그 교육 현장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겠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한 영광군의 현명한 '일손 해법' 아닐까요.

이번 고용주 역량 강화 의무교육은 단순히 형식적인 절차가 아니었습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 고용주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사전에 예방하며, 프로그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내용들로 채워졌습니다.
교육은 크게 다섯 가지 핵심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첫째, '달라지는 2024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기본계획'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졌습니다.
매년 변화하는 정책과 제도를 고용주들이 정확히 인지하고 혼선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입니다.
둘째, 계절근로자가 영광군에 입국한 후 진행되는 구체적인 절차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숙소 배정, 근로 계약, 보험 가입 등 고용주가 챙겨야 할 행정적인 부분들을 명확히 함으로써 원활한 초기 정착을 지원합니다.
셋째,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 고용주 준수사항'에 대한 강조가 있었습니다.
근로기준법 등 관련 법규 준수는 물론, 적정 근로시간 보장, 안전한 작업 환경 제공 등 고용주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책임과 의무를 명확히 했습니다.
넷째, ' 계절근로자 인권 보호'의 중요성이 심도 있게 다루어졌습니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차별받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고용주의 인식 개선과 노력을 촉구하며, 인권 침해 발생 시 대처 방안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고용주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려는 영광군의 의지가 엿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이처럼 체계적인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과 고용주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영광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역사는 2022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첫해부터 농가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실질적인 일손 부족 해소 효과에 힘입어, 영광군은 매년 꾸준히 그 규모를 확대해 왔습니다.
올해는 무려 90개 농가를 대상으로 총 30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영광 농촌 지역의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되며, 프로그램에 대한 농가의 높은 신뢰도를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숫자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영광군은 프로그램의 질적 관리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반기별로 고용주와 계절근로자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실시하고, 연중 수시로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는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은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났습니다.
영광군은 안정적인 운영 성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보호 노력을 인정받아, 올해 법무부로부터 '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우수지자체 '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는 영광군의 프로그램 운영 능력이 전국적으로도 모범적인 수준임을 공인받은 것으로, 앞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및 프로그램 운영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우수지자체 ' 선정은 영광군 공직자들과 고용주 농가, 그리고 성실하게 일해 준 외국인 계절근로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영광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농촌 일손 문제 해결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이번 고용주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장세일 군수는 "올해 우리 영광군에 300명이 넘는 소중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분들이 오실 계획"이라면서, "이분들이 영광군에서 지내는 동안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일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단순한 근로자가 아닌 '우리 군민'이라는 생각으로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지원책으로, 성실하게 근무하고 다시 영광을 찾는 재입국 근로자에게는 출국 항공료를 지원하고,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냉방 물품 등을 지급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아낌없이 펼칠 계획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인력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장세일 군수는 이어 "오늘 교육에 참여해주신 고용주 여러분께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서로 존중하며 함께 발전하는 상생의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영광군의 리더십과 고용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시너지를 발휘한다면, 영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더욱 성공적으로 운영될 것입니다.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영광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과 고용주 역량 강화 교육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을 만들기 위한 의미 있는 노력입니다.
단순히 노동력을 확보하는 차원을 넘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며 상생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갖습니다.
' 우수지자체 ' 영광군의 성공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우리 농촌 전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합니다.
영광 농촌의 밝은 미래를 위한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광주뉴스TV(G-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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