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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어번대, 미래차 기술 글로벌 산학협력 '본격 시동 - 광주뉴스TV

by 광주뉴스TV(G-TV) 2025.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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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무대 향한  전남대 의 발걸음,  어번대학교 와  산학협력 프로젝트  발굴 - 광주뉴스TV

 

광주 지역 미래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지역 거점 국립대인 전남대학교(총장 정성택)가 미국의 명문 공과대학인 어번대학교(Auburn University)와 손잡고 미래차 기술 분야에서의 글로벌 산학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의 장을 열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지난 3월 25일, 양 대학의 핵심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글로벌 산학협력 프로젝트 발굴을 위한 심도 있는 회의를 개최하며, 미래차 시대를 향한 공동의 여정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대학 간의 교류를 넘어, 지역 산업 발전과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전략적인 행보로 풀이됩니다.
전남대와 어번대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창출하고, 미래차 기술 글로벌 산학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8월, 광주산학융합원(원장 이천환, 전남대 미래모빌리티학과 교수)과 미국 어번대학교가 체결했던 ' 미래차 기술 공동연구 및 인적교류 업무협약(MOU)'의 실질적인 후속 조치로 마련되었습니다.
단순히 협약서에 서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실현 가능한 글로벌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해 양측이 적극적으로 나선 것입니다.
회의에는 전남대 측에서 AI융합대학(부학장 유용민)과 미래모빌리티학과(학과장 김찬수)가, 어번대 측에서는 공과대학(부학장 앨런 데이비드, 부원장 유동우)이 참여했으며, 가교 역할을 하는 광주산학융합원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미래차 기술 협력 허브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습니다.
전남대와 어번대의 강점을 결합하여 미래차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양교의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입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미국 현지에 진출해 있는 국내 자동차 기업들과 전남대 간의 산학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습니다.
전남대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인적 자원을 활용하여 이들 기업의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까다로운 현지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성능·인증·품질 기술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또한, 전남대 교수진의 전문적인 지도와 컨설팅을 통해 기업들의 현지 경영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돕는 글로벌 산학협력 모델 구축에도 힘을 싣기로 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되었습니다.
전남대와 어번대 간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미국 현지 기업에서의 인턴십 기회를 확대하여 전남대 재학생들이 미래차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직접 경험하고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하려는 전남대의 노력을 보여줍니다.
미래차 기술 분야의 글로벌 산학협력은 인재 양성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어번대학교가 전남대의 글로벌 산학협력 파트너로서 주목받는 이유는 그 지리적 위치와 산업 연계성 때문입니다.
미국 앨라배마주 어번(Auburn)에 위치한 어번대학교 인근 조지아주에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생산 공장을 비롯해 약 40여 개의 한국 부품업체들이 활발히 운영 중입니다.
협력사까지 포함하면 그 수는 무려 200개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번대학교는 이러한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이미 이들 한국 기업들과 활발한 기술 교류 및 산학협력을 추진하며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전남대는 어번대와의 글로벌 산학협력을 통해 이러한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 미국 남동부 자동차 산업 벨트와의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미래차 기술 개발 및 사업화에 새로운 활로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남대와 어번대의 협력은 단순한 대학 간의 교류를 넘어, 지역 산업과 글로벌 시장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것입니다.

전남대 AI융합대학 유용민 부학장은 "자동차 공학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역량을 보유한 미국 어번대학교와 지속적인 교류 및 협력을 통해, 우리 대학의 미래 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관련 기업 지원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미래차 기술 분야에서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인재 육성에 대한 전남대의 강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이번 회의를 주선하고 지원한 광주산학융합원의 이천환 원장( 전남대 미래모빌리티학과 교수) 역시 "지난해 업무협약 체결 이후 전남대와 어번대가 정기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면서, 미래 모빌리티 신산업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산학협력 기반이 더욱 단단해지고 있음을 느낀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두 대학 간의 실질적인 글로벌 프로젝트 발굴과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광주산학융합원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전남대와 미국 어번대학교가 함께 시동을 건 미래차 기술 글로벌 산학협력.
양교의 긴밀한 협력과 광주산학융합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시너지를 발휘하여, 미래차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글로벌 인재 양성, 그리고 지역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전남대가 글로벌 산학협력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들어가기를 응원합니다.

광주뉴스TV(G-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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