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 김승남 사장, 사랑나눔 제빵봉사로 가정의 달 특별한 봉사

🍞 광주도시공사, 따뜻한 사랑의 빵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다!

 

노사공동으로 펼친 아름다운 동행, 광주에 퍼지는 나눔의 향기 - 광주도시공사

광주광역시의 주거 안정과 도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광주도시공사(사장 김승남)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매우 특별하고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펼쳐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광주도시공사는 지난 28일, 지역주민들과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 특히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노사공동 사랑나눔 제빵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빵 나눔 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직접 만든 정성 가득 빵을 통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참여자 모두에게 큰 보람과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광주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이러한 아름다운 동행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광주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입니다.
김승남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가정의 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고 전했습니다.

🥖 정성으로 빚고 사랑으로 구운 빵, 아이들에게 희망을!

이번 ‘노사공동 사랑나눔 제빵 봉사활동’은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광주봉사관의 협조 아래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에는 광주도시공사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쌍촌시영아파트 주민 10여 명과 광주도시공사 임직원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전문 제빵사의 지도에 따라 반죽부터 시작하여 모양 만들기, 굽기,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정성을 다해 맛있는 빵을 만들었습니다.
서툰 솜씨지만 서로 돕고 격려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 현장은, 마치 하나의 작은 제빵 공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수백 개의 따끈따끈한 빵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의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광주도시공사는 이번 제빵 봉사를 통해 아이들이 잠시나마 어려운 환경을 잊고, 세상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정성 가득 빵에는 아이들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광주도시공사, 사랑나눔 제빵봉사로 취약계층 아동에 희망 선물

🗣️ 김승남 사장, "작은 위로와 사랑, 지속적인 나눔으로 이어갈 것"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여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승남 사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특히 가족의 따뜻한 사랑과 보살핌이 더욱 필요한 우리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위로와 사랑을 전하고 싶었다”며 이번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이어 김승남 사장은 “오늘 지역주민 여러분들과 우리 임직원들이 함께 흘린 땀과 정성으로 만들어진 이 빵들이 아이들에게 큰 기쁨과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광주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다양한 사랑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광주도시공사의 이러한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가정의 달 의미 더한 특별한 봉사활동 눈길 - 광주도시가스공사

😊 "작은 정성이지만 큰 보람 느껴요!" 참여자들의 따뜻한 소감

이번 ‘노사공동 사랑나눔 제빵 봉사활동’은 특히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쌍촌시영아파트 주민들은 “우리가 만든 빵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기쁘고 뿌듯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기회가 있다면 언제든지 참여하고 싶다”고 따뜻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광주도시공사 임직원들 또한 “바쁜 업무 속에서도 잠시 시간을 내어 이렇게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함께 땀 흘리며 빵을 만드는 과정에서 동료애도 더욱 깊어지고, 나눔의 기쁨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참여자들의 얼굴에는 봉사활동을 통해 얻는 진정한 행복과 만족감이 가득했습니다.
이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을 만들어냈습니다.
광주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정서적으로나 물질적으로 꾸준히 지원하는 데 앞장설 계획입니다.
대한적십자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효과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광주광역시를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광주뉴스TV(G-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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