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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무료 검진부터 환자 관리까지 장성군, 결핵 퇴치 모범 - 광주뉴스TV

by 광주뉴스TV(G-TV) 2025.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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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결핵 예방 성과 빛났다! 전남도지사 표창 영예 - 광주뉴스TV

장성군(장성군수 김한종)이 지역 사회의 보건 안전망을 튼튼히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결핵 예방 및 관리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 ‘2025년 결핵관리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 전라남도지사로부터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결핵 없는 건강한 장성군 만들기를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매년 3월 24일 ‘결핵 예방의 날’을 기념하며, 도민의 건강 증진과 결핵 퇴치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우수 기관 및 개인을 발굴하여 포상해 왔습니다.
올해 그 영예의 주인공 중 하나로 장성군이 선정된 것입니다. 전남 지역사회 보건 수준 향상에 기여한 장성군의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순간입니다.

장성군이 이처럼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다각적인 노력이 있었습니다.
먼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결핵 예방 홍보 활동이 주효했습니다.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주민들의 인식 개선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했습니다.
또한, 발생한 결핵 환자에 대해서는 철저하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여 추가 확산을 방지하고 환자의 회복을 적극 지원했습니다.
조기 발견과 신속한 치료 연계 시스템 역시 호평을 받으며, 결핵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사업들이 장성군의 성과를 빛나게 했습니다.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결핵 검진: 결핵 발병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조기 발견율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이는 어르신 맞춤형 건강 관리의 좋은 사례로 꼽힙니다.

결핵 환자 조사 및 관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를 파악하고, 잠복 결핵 감염 검사 및 치료를 지원하는 등 빈틈없는 관리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환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도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환자 맞춤 상담: 환자 개개인이 겪는 신체적,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치료 과정을 완주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맞춤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이는 환자 중심의 따뜻한 보건 행정 실천으로 이어졌습니다.

보호자 교육: 결핵 환자를 돌보는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질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관리 방법을 교육함으로써, 가정 내 감염 예방과 환자의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장성군은 학교, 복지시설, 경로당 등 지역사회 다양한 거점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자라나는 학생들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가 결핵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예방 수칙을 생활화하도록 도왔습니다.
정기적인 ‘결핵 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역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의식을 높이고, 결핵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들이 모여 지역사회 전체의 결핵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수상에 대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보건 분야 종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 강화와 치료 지원 시스템 확대를 통해 군민 모두가 결핵 걱정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건강 장성’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장성군의 결핵 없는 미래를 향한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입니다.

광주뉴스TV(G-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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