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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5

5월 연휴 광주가 정답! 어린이날 기념 볼거리·놀거리 총정리 어린이날 황금연휴는 광주에서! 가족 행사 완벽 가이드. 제103회 어린이날을 축하하며, 빛고을 광주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나는 행사들로 가득 채워집니다! 특히 올해는 5월 첫째 주말인 3일(금)부터 시작해 4일(토, 휴일), 5일(어린이날·석가탄신일), 그리고 6일(어린이날 대체휴일)까지 이어지는 그야말로 '황금연휴'인데요. 이 특별한 기간 동안 멀리 갈 필요 없이, 볼거리, 즐길거리, 놀거리로 풍성한 광주에서 아이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광주시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어린이날 기념 행사들을 지금부터 자세히 소개해 드립니다! 🎪 3일은 시청으로! 온 가족 웃음꽃 피는 날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연휴의 시작인 5월 3일(금) 오전 9시 30분부터 시청 앞 잔디광.. 2025. 4. 29.
인공지능 선도 광주, 이번엔 AI 대변인 도입 '화제' - 광주뉴스TV 지능형 기술 선도 도시를 지향하는 빛고을의 발걸음이 전국적인 화제입니다 지난해 특광역시 최초로 지능형 시스템을 공무에 활용해 주목받았던 시가, 1호 'AI 당지기'의 성공에 이어 2호 AI 조력자를 현장에 배치하며 스마트 공공 서비스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2호 시스템의 명칭은 ' AI 대변인 '입니다 시정 홍보와 주민 소통의 중요한 통로인 언론 배포 자료 초안 만들기를 지원하는 능력을 갖췄습니다 AI 대변인의 등장으로 공직자들의 과업 부담은 줄이고 능률과 성과는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에게는 더욱 빠르고 정확한 시정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첨단 역량을 공공 서비스에 접목하며 미래 도시의 청사진을 그려나가고 있는 빛고을 시의 2호 지능형 직원, 과연 어떤 모습.. 2025. 4. 8.
광주 청년 창업가 필독 성공 향한 맞춤형 지원사업 전격 해부 - 광주뉴스TV 이 네 가지 지원책은 광주 청년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들이 데스밸리(죽음의 계곡)를 무사히 건너 성공 궤도에 오르도록 돕는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광주에서 청년창업의 꿈을 키우고 있다면, 이 맞춤형 지원 이야말로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누가, 어떻게 신청할 수 있나.  이 꿀팁 가득한 지원 사업의 혜택은 누구에게 돌아갈까요.  모집 대상은 광주 지역에서 창업한 지 3년 이내의 초기 기업입니다.  단,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여야 한다는 '청년' 조건이 붙습니다.  즉, 광주에 기반을 둔 젊고 유망한 청년창업 기업이라면 누구나 문을 두드릴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은 간단합니다.  광주광역시(광주시장 강기정) 누리집(홈페이지)의 '고시·공고' 게시판이.. 2025. 4. 2.
평동호수 누리길 조성, 광주의 새로운 관광 명소 탄생-남도투데이 광주 광산구는 평동호수의 약 100년의 역사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살려 지역 대표 '힐링 명소'로 탈바꿈하기 위한 누리길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 평화로운 호수는 광산구 명화동 1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1만 5418㎡, 수혜면적 413ha에 이르는 광대한 공간에서 다양한 생물들이 안식처를 찾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논과 밭, 그리고 마을이 있어 평화롭고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며, 삼국시대 고분인 '명화동 장고분'에서는 호수의 넓은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평동호수 누리길 조성사업은 주민들의 열망에 부응하여 계획되었으며, 이를 통해 평동호수가 지역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2026년 완료를 목표로 총 3.7km 규모의 둘레길과 전망대, 휴식 쉼터 등을 조성할 예정.. 2024. 1. 17.
폐지 주우는 할머니의 나눔이 시작된 광주의 따뜻한 연말-남도투데이 광주 광산구 도산동에 연말을 맞아 온정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도산동에 살고 있는 나삼오(88) 할머니는 최근 폐지를 주워 조금씩 모은 돈 32만 원을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기탁했다. 지난해 연말부터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온 나삼오 할머니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좋은 곳에 써달라”는 뜻을 함께 전했다. 익명 기부도 잇따랐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주민이 “올해가 가기 전 뜻깊은 일을 하고 싶었다”며 그간 모은 동전 5만 원과 지폐 3만 원을 기부한 것. 또 다른 주민도 익명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백미 20kg 20포를 놓고 갔다. 도산동 주민 김연화 씨도 “이웃을 돕는 데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며 10만 원을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기탁했다. 도산동에 있는 송정초등.. 2024.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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