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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3

한전-노동위 맞손, 공정 노사관계 위한 솔루션 협약 체결 - 광주뉴스TV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공기업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조직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바로, 보다 공정하고 건강한 노사관계를 뿌리내리기 위해 노동 분쟁 조정의 중추 기관인 노동위원회와 손을 맞잡은 것인데요 한전과 전국전력노동조합(위원장 최철호)은 지난 4월 8일 화요일, 빛가람 혁신도시의 한전 본사에서 중앙노동위원회(위원장 김태기) 및 전남지방노동위원회(위원장 고동우)와 함께 아주 특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상생의 의지를 다졌습니다그 이름은 바로 ' 공정노사 솔루션 및 직장인 고충 솔루션 업무협약 '입니다 이는 한전 노사가 노동위원회라는 전문적이고 중립적인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과 마찰을 사전에 예방하고, .. 2025. 4. 9.
한전 12조 투자, 구내식당 문 닫고 경제 살리기 앞장 - 광주뉴스TV 고물가에 소비 심리 회복은 더디고, 여기저기서 시름 깊은 한숨 소리가 들려오는 요즘입니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 대한민국 대표 공기업 한국전력, 바로 한전(사장 김동철)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핵심은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와 소상공인·중소기업을 향한 촘촘한 지원책, 이 두 가지 축입니다 특히 한전 본사 구내식당까지 주 2회 문을 닫으며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보여 주목됩니다 과연 한전이 준비한 12조 규모의 통 큰 투자와 상생 프로젝트는 우리 경제에 어떤 훈풍을 불어넣을까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한전의 총력전을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역대 최대 12조 투자, 상반기 67조 신속 집행 한전은 올해 무려 12조 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비를 .. 2025. 4. 3.
나주시, 세계 최초 '직류 전력망 플랫폼 상용화' 실증 단지 구축- 광주뉴스TV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세계 최초의 '직류(DC) 전력망 플랫폼 상용화' 실증단지가 구축될 예정입니다.  나주시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혁신특구' 공모에서 '전남 에너지신산업 글로벌 혁신특구'로 최종 지정되었다는 소식을 2일에 전하였습니다.  '전남 에너지신산업 글로벌 혁신특구'는 '미래 직류기반 전력망 플랫폼 상용화' 사업에 초점을 맞추어 추진될 계획이며, 이는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급증, 전기자동차의 보급 확산, 도심 전력 수요의 증가 등에 따른 전력 소비량의 급증 추세를 해결할 핵심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글로벌 혁신 특구는 기존 규제자유특구를 한층 더 고도화하고 확대 개편하여, 미래 기술 분야의 신제품 개발과 해외 진출을 위해 규제, 실증, 인증, 허가, 보험 등 국제 표준에 맞는 제.. 2024.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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