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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신문72

목포시,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파격 인센티브' 제공-남도투데이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특별 인센티브', 목포시의 새로운 전략" "목포시,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파격적 인센티브 제공으로 경쟁력 제고" 목포시가 관광객 유치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대해 시에서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는 국내 및 해외 관광객 유치를 증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며 관광도시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목포시의 전략입니다. 목포시에서는 10명 이상의 국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대해 1월 31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특별한 지원을 해줄 계획입니다. 이 지원은 관내 식당에서의 1식, 관내 숙박 1일, 그리고 유료 관광지 1개소 방문 시 1인당 최대 1만원으로 이루어집니다. 더불어, 10명 이상의 해외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대해서는 관내 .. 2024. 2. 1.
여성 1인 점포, 나주시의 '안심장비' 지원 대상에-남도투데이 "나주시, 여성 1인 점포에 '안심장비' 제공" "여성 1인 점포, 나주시의 '안심장비' 지원으로 안심" 전라남도 나주시가 여성 1인 가구에 대한 '안심장비' 지원 사업을 확대하게 됨을 알렸습니다. 이제 여성 1인 점포까지 이 사업의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안심장비' 지원 사업은 주거 침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여성 1인 가구‧점포에 안심장비를 설치하고, 설치‧임대비용을 1년 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안심장비는 현관 CCTV와 SOS 비상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관 CCTV는 현관 앞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배회자 감지 및 알림, 양방향 대화, 가족·지인과의 위치 공유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SOS 비상벨은 위급 상황 발생 시 24시간 보안업체 출동 서비스를 제공합니.. 2024. 1. 31.
나주시, 시민들의 수목 기증으로 영산강 저류지를 더욱 푸르게-남도투데이 "수목 기증으로 '영산강 정원' 조성, 나주시의 참신한 정책" "주시, 수목 기증으로 '영산강 정원'을 더욱 푸르게" 전라남도 나주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수목 기증을 통해 영산강 저류지를 더욱 푸르고 울창하게 만들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나주시는 민선 8기 역점사업인 '영산강 정원' 조성의 밑거름이 되도록 '수목기부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수목기부제는 개인, 단체, 기관 등이 나주시에 나무를 기증하는 제도입니다. 이제도를 통해 사유지, 하천·도로·사업장 등 개발예정지에 방치된 불필요한 수목을 자발적으로 기증하면, 시에서 이식 비용을 지원합니다. 이렇게 기증된 나무들은 영산강 정원이 조성될 강 저류지에 새롭게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 만드는 국가정원'을 기치로 나주시가 지난해 신.. 2024. 1. 31.
전남도, 682억 원 규모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시작-남도투데이 "전남도, 식량자급률 제고 위해 682억 원 지원" " 전남도, 농업인의 소득 안정 위해 682억 원 지원 " 전라남도에서는 오는 2월 1일부터 동계와 하계작물에 대한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접수되는 직불금은 총 682억 원 규모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받을 예정입니다. 전략작물직불금은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식량자급률을 제고하며, 논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입니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논에 동계작물이나 하계작물을 재배하는 데 필요한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동계작물의 경우, 식량작물과 사료작물로서 6월 말 이전에 수확이 가능한 겉보리, 쌀보리, 밀, 호밀, 귀리, 알팔파, 청예보리 등이 해당됩니다. 하계작물은 식용옥수수, 두류, 가.. 2024. 1. 31.
광산구-광주광산우체국, 우편서비스로 폐의약품 수거-남도투데이 "우편서비스 활용, 광산구 효율적 폐의약품 수거 체계 구축" "박병규 광산구청장, 폐의약품 수거 서비스 개선으로 생활환경 개선 나서" 광주 광산구는 광주광산우체국과 협력해 폐의약품 수거 서비스를 새롭게 개선하고자 합니다. 최근 광산구청에서 광주광산우체국과 함께 '우편서비스망 활용 폐의약품 회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전까지는 광산구 시설관리공단이 폐의약품 수거를 담당하였으나, 생활폐기물 미수거 민원이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광산구 시설관리공단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폐의약품 수거 체계를 조정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우체국의 우편서비스를 활용하여 폐의약품을 수거하게 될 것입니다. 약국, 경로당, 동 행정복지센터 등 500여 곳에 설치된 지정수거함에 폐.. 2024. 1. 30.
김성 장흥군수, 새해 첫 담배 '2024년 군민과 대화' 나서-남도투데이 "장흥군수 김성, '2024년 군민과 대화'로 군민 의견 수렴" "장흥, 김성 군수의 새해 첫 행보 '2024년 군민과 대화'" 새해가 밝아오며, 장흥군수 김성은 '2024년 군민과 대화'라는 새로운 소통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군민과 대화'는 2024년 군정 운영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직접 군민의 의견을 수렴해 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오전과 오후로 나눠져 진행되는 이번 일정은 1일부터 7일까지 관산읍, 용산면부터 시작하여 회진면, 대덕읍, 장흥읍, 안양면, 부산면, 유치면, 장평면, 장동면 순으로 차례대로 방문할 예정입니다. 김성 군수는 지역 경로당을 찾아 새해 인사를 나눈 후,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민들을 만나 올해 군정 방향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2024. 1. 30.
나주의 자랑, 한국천연염색박물관 '지역문화매력 100선' 선정-남도투데이 "한국천연염색박물관, '지역문화매력 100선'으로 세계에 빛난다" "나주의 문화유산, 한국천연염색박물관지역문화매력 100선' 선정"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이 문화체육광부의 ‘지역문화매력 100선(대한민국 로컬100)’에 선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방시대 지역문화정책 추진 전략으로, 지역의 대표 유·무형 문화자원을 선정·홍보하기 위한 새로운 사업입니다. 전국 각 지역의 문화명소, 콘텐츠, 명인 등을 토대로 대한민국 로컬100을 선정했는데, 이 중 박물관 부문에서는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이 포함된 5곳 중 하나입니다.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은 지난 2006년에 나주시에서 설립된 1종 전문박물관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법률 시행 후.. 2024. 1. 30.
윤병태 시장의 민원 해결 프로젝트, 주민들과의 대화로 행복한 나주 만들기-남도투데이 "윤병태 시장과 함께하는 나주시민 대화의 장, 살기 좋은 나주를 위한 도전" "나주시민과의 대화 마무리, 윤병태 시장의 행복한 나주 만들기 프로젝트" 윤병태 나주시장이 주민들의 일상 속 크고 작은 민원 해소와 살기 좋은 행복 나주를 향한 각계각층 의견을 경청하며 2024년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습니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9일부터 25일까지 읍·면·동 20곳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 일정을 진행했습니다. 이 대화는 총 11일간 오전·오후로 나눠 하루 2곳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대화 현장에서는 2024년 주요 시정 방향 및 시책 설명, 읍·면·동정 보고 시간을 영상 시청 등을 활용해 최소화하고 주민과의 대화, 질의응답 시간을 최대한 확보했습니다. 윤 시장은 대화 당일 출근 첫 일정으로 사전 .. 2024. 1. 30.
담양, 광주에서 대구까지 1시간대로! 달빛철도 통과 환영-남도투데이 "달빛철도 통과, 담양철도 80년 숙원사업 해결의 신호탄" "담양군, 달빛철도 특별법 통과 환영! 국가균형발전의 상징"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역사회 염원이 담긴 달빛철도 특별법이 마침내 국회를 통과됐다는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달빛철도 특별법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대표 발의하고, 헌정사상 역대 최다의원인 261명이 공동 발의한 법안이자 10개 지자체가 연계된 법안입니다. 지난해 12월 21일에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했으나, 법제사법위원회 상정이 번번이 불발돼 왔습니다. 이달 24일에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였고, 25일에는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되었습니다. 달빛철도 건설사업은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총연장 198.8㎞의 대구(서대구), 경북(고령), 경남(합천·거창·.. 2024. 1. 27.
서민경제 살리는 강진군의 혁신정책, '반값 강진 관광의 해' 선포식-남도투데이 "한 해를 강진에서! '반값 강진 관광의 해' 선포" "강진군의 선도적인 '반값 관광정책', 국가경제 위기 돌파에 힘 보태다" 지난해 한국 경제성장률이 1.4%를 기록하며, 수출과 내수 모두 부진을 겪었습니다. 이 가운데 강진군의 '반값 강진 관광의 해 선포식'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26일, 강진군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4 강진 관광의 해' 성공을 기원하는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소비한 여행경비의 50%를 최대 20만 원까지 돌려주는 반값 관광 정책을 지자체에서 역점 시책으로 선포하고 연중 운영하는 것은 강진군이 전국에서 처음입니다. 선포식에는 재경강진군향우회, 언론사, 관광협회, 여행협회, 한관광공사, 여행사, 여행작가, SNS 관계자, 서울·경기 맘카페 회원 등 300여 명.. 2024.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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