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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tv137

15만원 문화생활 찬스, 나주愛배움바우처 선정 결과 발표 - 광주뉴스TV 올해 여러분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특별한 기회, 바로 ' 나주愛배움바우처 ' 사업의 선정 결과가 드디어 발표되었습니다 무려 5천 명의 나주 시민에게 1인당 15만원 상당의 평생학습 비용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정말 뜨거웠는데요 선정되신 5천 명의 시민 여러분께는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 이 15만원의 바우처로 어떤 새로운 배움을 시작하고, 어떤 즐거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되지 않으신가요? 나주愛배움바우처가 선사하는 특별한 찬스, 그 결과 발표 소식과 함께 지원 내용, 그리고 앞으로의 사용법까지 꼼꼼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이 15만원으로 나주에서의 문화생활 수준을 한 단계 높여보세요 나주愛배움바우처 사업은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시민들의 배.. 2025. 4. 8.
정철원 담양군수 첫 간부회의, '동행'과 '실천' 강조 - 광주뉴스TV 새로운 담양을 향한 힘찬 발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재선거를 통해 민선 8기 담양군의 새로운 수장으로 선출된 정철원 담양군수가 취임 후 처음으로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본격적인 군정 운영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지난 7일 오전에 열린 이 첫 간부회의는 단순히 업무를 보고받는 자리를 넘어, 정철원 군수의 군정 철학을 공유하고 공직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담양, 소통과 화합으로 더 행복한 담양'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정철원 군수는 이 자리에서 ' 함께 동행 하는 리더십'과 '약속의 실천 '을 거듭 강조하며, 앞으로 담양 군정을 이끌어갈 핵심 가치를 분명히 했습니다 정철원 담양군수의 첫 간부회의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는지, 그 주요.. 2025. 4. 8.
3만 4천 명 온다, 장성군 양대 체전 준비 완료 - 광주뉴스TV 노란 산수유꽃이 지고 싱그러운 봄기운이 완연한 4월, 전남 장성군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찰 전망입니다 바로 장성군 역사상 최초로 유치한 전라남도 최대의 스포츠 축제, '제64회 전남체전'과 '제33회 전남장애인체전', 이른바 '양대 체전'이 연이어 개최되기 때문입니다 장성군은 이 양대 체전 기간 동안 선수단과 임원, 그리고 관람객을 합쳐 무려 3만 4천 명에 달하는 인파가 장성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며, 손님맞이를 위한 모든 준비를 완료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장성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양대 체전 3만 4천 명의 함성과 열정으로 가득 찰 장성의 4월, 그 뜨거운 현장을 미리 만나보겠습니다 먼저 포문.. 2025. 4. 8.
광주시청 빛의 정원, 나만의 결혼식 로망 실현… 예약 '인기' - 광주뉴스TV 결혼 준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특히 만만치 않은 예식 비용 때문에 고민 많으셨죠 이제 광주광역시에서 그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공간이 예비부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바로 광주시청의 아름다운 야외 공간 ' 빛의 정원 '입니다 이곳에서는 예식장 대관료 부담 없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 나만의 결혼식 ' 로망을 실현할 수 있어 벌써부터 인기가 뜨겁습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에 따르면, 올해 시청사 공공예식장 ' 빛의 정원 '에는 벌써 총 9건의 결혼식 예약이 접수되었다고 합니다 4월에 2쌍, 5월에 2쌍, 그리고 가을 웨딩 시즌인 9월에는 무려 5쌍의 예비부부가 이곳에서 특별한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인데요 이렇게 광주시청 야외 결혼식이 주목.. 2025. 4. 8.
인공지능 선도 광주, 이번엔 AI 대변인 도입 '화제' - 광주뉴스TV 지능형 기술 선도 도시를 지향하는 빛고을의 발걸음이 전국적인 화제입니다 지난해 특광역시 최초로 지능형 시스템을 공무에 활용해 주목받았던 시가, 1호 'AI 당지기'의 성공에 이어 2호 AI 조력자를 현장에 배치하며 스마트 공공 서비스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2호 시스템의 명칭은 ' AI 대변인 '입니다 시정 홍보와 주민 소통의 중요한 통로인 언론 배포 자료 초안 만들기를 지원하는 능력을 갖췄습니다 AI 대변인의 등장으로 공직자들의 과업 부담은 줄이고 능률과 성과는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에게는 더욱 빠르고 정확한 시정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첨단 역량을 공공 서비스에 접목하며 미래 도시의 청사진을 그려나가고 있는 빛고을 시의 2호 지능형 직원, 과연 어떤 모습.. 2025. 4. 8.
무안 물맞이골 숲, 레트로 봄소풍 축제 열린다 - 광주뉴스TV 따스한 봄볕 아래 걷기 좋은 계절, 4월 주말에 특별한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전남 무안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무안군(군수 김산)이 오는 4월 12일 토요일과 13일 일요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안의 숨겨진 보석 같은 공간, 물맞이 산림욕장과 치유의 숲 일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 물맞이골 숲 걷기 및 체험 행사 ’를 개최한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번 행사는 무안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걷기 좋은 도시 만들기 ‘ 워커블시티 무안 ’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고, 군민들에게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무안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이자 훌륭한 산림복지시설인 물맞이골의 아름다운 자연과 치유의 숲을 널리 알리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단순한 걷기 .. 2025. 4. 7.
한전 12조 투자, 구내식당 문 닫고 경제 살리기 앞장 - 광주뉴스TV 고물가에 소비 심리 회복은 더디고, 여기저기서 시름 깊은 한숨 소리가 들려오는 요즘입니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 대한민국 대표 공기업 한국전력, 바로 한전(사장 김동철)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핵심은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와 소상공인·중소기업을 향한 촘촘한 지원책, 이 두 가지 축입니다 특히 한전 본사 구내식당까지 주 2회 문을 닫으며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보여 주목됩니다 과연 한전이 준비한 12조 규모의 통 큰 투자와 상생 프로젝트는 우리 경제에 어떤 훈풍을 불어넣을까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한전의 총력전을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역대 최대 12조 투자, 상반기 67조 신속 집행 한전은 올해 무려 12조 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비를 .. 2025. 4. 3.
축제 릴레이 장성 여행, 영수증 리뷰로 상품권 득템 찬스 - 광주뉴스TV 봄바람 타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계절, 4월입니다 만약 특별한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지금 전라남도 장성으로 눈을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야심 차게 준비한 ' 장성 방문의 해 ' 관광 프로젝트가 바로 이번 4월부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선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축제와 파격적인 이벤트를 풍성하게 마련하여 장성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준비를 마쳤습니다 특히, 굵직한 축제들이 연이어 열리는 4월과 5월은 ' 장성 방문의 달 '로 지정되어, 그 어느 때보다 장성의 매력을 만끽하고 쏠쏠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지루할 틈 없는 축제 릴레이와 더불어, 영수증 리뷰만으로 두둑한 상품권까지 챙길 수 있는 특별한 찬.. 2025. 4. 3.
어르신 무료 검진부터 환자 관리까지 장성군, 결핵 퇴치 모범 장성군(장성군수 김한종)이 지역 사회의 보건 안전망을 튼튼히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결핵 예방 및 관리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 ‘2025년 결핵관리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 전라남도지사로부터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결핵 없는 건강한 장성군 만들기를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매년 3월 24일 ‘결핵 예방의 날’을 기념하며, 도민의 건강 증진과 결핵 퇴치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우수 기관 및 개인을 발굴하여 포상해 왔습니다. 올해 그 영예의 주인공 중 하나로 장성군이 선정된 것입니다. 전남 지역사회 보건 수준 향상에 기여한 장성군의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순간입니다. 장성군이 이처럼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다각적인 노력이 있었습니다.. 2025. 4. 3.
장세일 군수 약속. 영광 외국인 근로자 처우 개선, 고용주 역할 강조 - 광주뉴스TV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둔 지금, 전국 농촌 지역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바로 '일손 부족' 문제입니다.특히 파종이나 수확 등 특정 시기에 집중적으로 노동력이 필요한 농촌 현실에서 안정적인 인력 확보는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입니다.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효과적인 대안으로 '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전남 영광군(군수 장세일)이 이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과 정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는 훈훈한 소식입니다. 단순히 인력을 유치하는 것을 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주 모두가 만족하고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3월 27일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고용주 90명을 대상으로 ' 역량 강화 의무교육 '을 실시하며 .. 2025.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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